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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연시총회 개최 - 단합된 모습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 힘찬 첫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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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국장여종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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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면(면장 이상윤)에서는 25일 모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강현철, 부녀회장 백월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연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회원 및 임원 소개, 2025년 각종 사업 계획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더 살기 좋은 모동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철 협의회장과 백월선 부녀회장은 지난해 각종 나눔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는 단합된 모습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서면의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모동면장은 모동면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새마을남녀지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통과 현장 행정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모동면 만들기에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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