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보낸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 낙동면 한우회, 이웃돕기 물품(쌀 20kg, 휴지)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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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국장여종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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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0일(월) 상주시 낙동면에서는 낙동면 한우회(회장 김시훈)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이웃돕기 물품(쌀 20kg 50포, 휴지 50개)을 기탁하며‘대한’의 매서운 추위에도 이웃사랑의 온도가 1℃ 더 올라가는 따뜻한 소식이 있었다.
낙동면 한우회(회장 김시훈)는 2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등을 기탁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주민으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기봉 낙동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요즈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이렇게 많은 물품을 기탁 해주신 낙동면 한우회 김시훈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우리 낙동면행정복지센터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의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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