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고향사랑기부 동반자 찾으면 선물이 하나 더” ◈ 9월 한 달 동안‘기부동반자 찾기 2+1’행사 진행 ◈ 11~12일에는 시청에서‘기부동반자 찾기 현장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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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국장전봉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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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9월 한 달 동안 ‘고향사랑기부 동반자 찾기 2+1’ 이벤트를 연다. 또한 11~12일에는 시청에서 ‘기부동반자 찾기 현장’ 홍보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기부동반자를 찾아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참여자 중 한 명에게 추가 선물이 제공되는 형식으로 ▲참여자 본인과 동반자 1인이 함께 기부 ▲참여자 본인은 기부하지 않더라도 소개로 온 동반자 2인이 모두 기부하면 된다.
군산시는 참여자 독려를 위해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에는 12시~13시 군산시청 1층 로비에서 현장 홍보도 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누구나 ‘기부동반자 찾기 2+1’ 참여를 약속하면 기념품을 받게 된다.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군산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특히 10만 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분은 16.5%)와 기부액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산시 답례품은 쌀, 단팥빵, 박대, 젓갈 등 19개 품목의 군산시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기부는 온라인(고향사랑e음)과 오프라인(NH농협은행)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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