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환경 이웃사랑회, 대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저소득층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노트북 6대(1,000만원 상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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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인고성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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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환경 이웃사랑회(대표 박성윤)이 군산시 저소득 가정 중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6명을 위해 노트북 6대(1,000만원 상당)를 군산시에 전달했다.
19일 기탁식에 참석한 박성윤 대표는“희망찬 새 출발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이번 나눔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 넓은 세상에서 열정과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환경 이웃사랑회의 아름다운 나눔이 새내기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위해 베풀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하고 안전한 복지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해환경은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적극 앞장을 서고 있으며, 연말연시 나눔 캠페인, 수해 피해지원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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